Yonsei Severance Dental · 장지동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은
무엇을 기준으로 나뉘는가
장지동 치과 | 치주과 전문의 박한 원장
잔존골 높이가 첫 번째 기준입니다
상악동 거상술의 접근법은 임플란트 식립 부위에 남아있는 잔존치조골의 높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골 높이 측정이 접근법 결정의 출발점입니다.
모든 상악동 거상술이 같은 방식은 아닙니다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은 절개 위치와 시야 확보 방식, 거상 가능한 골량이 모두 다릅니다. 증례에 맞는 방법 선택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정밀한 영상 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CT 촬영을 통한 상악동 점막·중격·잔존골 상태 확인 없이는 적합한 접근법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진단이 곧 치료 계획입니다.
상악동 거상술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상악골 어금니 부위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과 인접해 있어, 치아를 상실한 채 시간이 지나면 잔존치조골의 높이가 점차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 골량이 부족하면, 상악동 점막(Schneiderian membrane)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고 그 아래 공간에 골이식재를 채워 넣어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식립될 수 있는 골량을 확보하는 술식이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이 술식은 접근하는 경로에 따라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 두 가지로 나뉘며, 어떤 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시술의 침습도와 회복 과정이 달라집니다.
두 접근법, 접근 경로의 근본적 차이
치조정 접근법은 임플란트가 식립될 자리(치조정)를 통해 수직으로 접근해 상악동 바닥을 부드럽게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별도의 절개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침습이 적습니다. 반면 측방 접근법은 상악동의 옆쪽 골벽에 작은 창을 만들어 점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넓은 범위를 거상하는 방식입니다. 두 방법 중 어느 쪽이 우수하다기보다는, 증례의 조건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 자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Decision Criteria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을
가르는 4가지 기준
접근법은 아래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결정됩니다.
📏 잔존치조골 높이
상악동 하방에 남아있는 자연 골의 높이가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이 수치에 따라 시술의 침습도와 방법이 크게 갈립니다.
📐 필요한 거상량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골량 증가분이 얼마인지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집니다. 거상량이 클수록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방법이 유리합니다.
🫧 상악동 점막·중격 상태
점막이 비후되어 있거나 상악동 내부에 중격(뼈 칸막이)이 있는 경우, 직접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 임플란트 식립 범위
단일 치아인지 다수 치아·전악 식립인지에 따라 필요한 골이식 범위와 접근법이 달라집니다.
Bone Height Guide
잔존골 높이에 따른
접근법 결정 기준
아래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실제 결정은 CT 판독과 임상 소견을 종합해 이루어집니다.
잔존골 8mm 이상 — 거상 없이도 식립 가능한 경우가 많음
잔존치조골이 충분한 경우 별도의 상악동 거상 없이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치조정 접근법 정도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잔존골 5~8mm — 치조정 접근법이 우선 고려됨
치조정을 통해 오스테오톰이나 전용 키트로 상악동 바닥을 부드럽게 들어올리며 소량의 골이식재를 주입합니다. 절개가 없어 회복이 빠르고, 통상 3~4mm 내외의 거상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잔존골 5mm 미만 또는 광범위 골이식 필요 — 측방 접근법 고려
골량이 크게 부족하거나 넓은 범위의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 측방 접근법으로 상악동 외측벽에 창을 만들어 점막을 직접 시야 하에 거상하고 충분한 골이식재를 채워 넣습니다.
Additional Factors
접근법 선택에 영향을 주는
그 외 요인들
골 높이 외에도
여러 임상적 요인이 함께 고려됩니다.
상악동 거상술의 접근법은 잔존골 높이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아래 요인들이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 상악동 점막 상태 — 점막이 얇고 건강하다면 치조정 접근법으로도 안전한 거상이 가능하지만, 비후되어 있거나 만성 부비동염 병력이 있다면 측방 접근법으로 직접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상악동 중격 유무 — 상악동 내부에 뼈로 된 중격이 존재하면 거상 시 점막 천공 위험이 높아집니다. 중격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측방 접근을 통한 직접 시야 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식립 임플란트 개수 — 한두 개의 임플란트만 필요한 경우 치조정 접근법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다수 치아 또는 전악 식립이 필요한 경우 넓은 범위의 골이식이 가능한 측방 접근법이 선호됩니다.
🩺 전신 건강 및 회복 여건 — 흡연, 당뇨 등 치유에 영향을 주는 전신 상태가 있다면 침습이 적은 치조정 접근법을 우선 고려하되, 필요한 골량 확보가 어렵다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Procedure Protocol
치조정·측방 접근법의
시술 과정
두 접근법은 진행 방식과 회복 과정이 다릅니다.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치조정 접근법 시술 과정
임플란트 식립 자리를 통해 전용 기구로 상악동 바닥을 부드럽게 밀어 올리고, 소량의 골이식재를 주입한 뒤 같은 자리에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개와 봉합이 없어 시술 시간이 짧고 붓기가 적습니다.
측방 접근법 시술 과정
잇몸을 절개해 상악동 외측 골벽에 작은 창을 만들고, 점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넓은 범위를 들어올려 골이식재를 채웁니다. 골이 충분히 성숙되기까지 통상 수개월의 치유 기간을 거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시술 후 관리
코를 세게 풀거나 빨대 사용, 잠수 등 상악동 내 압력을 높이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처방된 약물 복용과 정기 검진을 통해 이식골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합니다.
접근법 선택 안내 —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 중 무엇이 적합한지는 CT 판독, 잔존골 높이, 상악동 점막 상태, 식립 개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결정됩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므로,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에 맞는 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지동 치과
상악동거상술 접근법 Q&A
1.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2. 잔존골 높이가 얼마나 되어야 치조정 접근법이 가능한가요?
3. 측방 접근법은 회복 기간이 더 긴가요?
4. 상악동 거상술 후 임플란트 식립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5. 두 방법 모두 안전한가요?
장지동 치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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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동 치과 | 치주과 전문의 박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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