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Severance Dental · 경기광주
임플란트 식립 전
뼈이식이 필요한 이유와
골이식재 종류 비교
치주과 전문의 박한 원장의 임플란트 뼈이식 가이드
골이식이란
치조골이 부족한 부위에 골이식재를 충전해 임플란트 픽스처가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는 골량과 골질을 확보하는 술식입니다.
4가지 골이식재
자가골·동종골·이종골·합성골은 출처와 생물학적 특성이 각기 다르며, 결손 형태와 임상 조건에 따라 단독 또는 혼합 사용됩니다.
전문의 기반 판단
콘빔CT로 골높이·골폭·골밀도를 3차원으로 평가한 후, 치주과 전문의가 적응증에 맞는 재료와 술식을 선택합니다.
임플란트 뼈이식, 왜 식립 전에 필요한가
임플란트 픽스처는 잇몸뼈, 즉 치조골 안으로 식립되어 주변 골과 생물학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기능합니다. 그러나 발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났거나 치주질환, 외상 등의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치조골이 이미 상당 부분 흡수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골량 없이 픽스처를 식립하면 초기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골융합(osseointegration)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위험이 높아지며, 장기적으로는 임플란트 주위 골 흡수와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은 바로 이 취약한 조건을 치료 시작 전 교정하는 선행 과정입니다.
자가골과 동종골 — 생물학적 기원에 따른 차이
자가골(Autograft)은 내 몸에서 직접 채취한 뼈로, 거부 반응이 없고 새로운 뼈가 자라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납니다. 다만 뼈를 채취하는 별도의 수술이 필요하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동종골(Allograft)은 기증자의 뼈를 철저히 멸균·처리한 재료로, 추가 수술 없이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있어 임상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됩니다. 두 재료를 섞어 쓰면 각각의 장점을 함께 취할 수 있어, 결손 상황에 따라 혼합 방식이 선택되기도 합니다.
Material Comparison
임플란트 뼈이식 재료 4종 한눈에 비교
네 가지 이식재는 출처와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달라, 임상 상황에 따라 선택 기준이 크게 달라집니다.
| 구분 | 자가골 | 동종골 | 이종골 | 합성골 |
|---|---|---|---|---|
| 출처 | 본인 구강·턱뼈 | 타인(조직은행) | 소·돼지 유래 | β-TCP / HA 등 |
| 골유도 능력 | 최우수 | 양호 | 낮음 | 낮음 |
| 골전도 능력 | 우수 | 우수 | 우수 | 양호 |
| 흡수 속도 | 빠름 | 중간 | 느림 | 재료별 상이 |
| 부피 유지력 | 낮음 | 보통 | 높음 | 높음(HA) |
| 추가 채취 수술 | 필요 | 불필요 | 불필요 | 불필요 |
| 감염·거부 위험 | 없음 | 극히 낮음 | 극히 낮음 | 없음 |
| 주요 적용 케이스 | 소량 결손·즉시 식립 | 중등도 결손 | 상악동거상·대량 결손 | 경계부 보충·혼합 사용 |
When Is It Needed?
임플란트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아래의 임상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CT 분석을 통해 골이식 필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장기 치아 상실
치아가 결손된 상태가 지속되면 해당 부위 치조골은 기능적 자극을 잃어 점진적으로 흡수됩니다. 발치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유의미한 골 감소가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주질환으로 인한 골 소실
중등도 이상의 치주염은 치조골을 직접 파괴합니다. 치주 치료 완료 후 임플란트를 계획하는 경우, 골 소실 범위와 잔존 골량에 대한 정밀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 외상·낭종 등 병소 제거 후
외상성 골 결손, 치근단 낭종 적출, 또는 발치 후 감염으로 인해 골이 소실된 경우에는 결손 부위를 충전한 후 임플란트 식립 시기를 별도로 계획해야 합니다.
🔺 상악 구치부 영역
상악 어금니 부위는 상악동 기저부와의 거리가 짧아 임플란트에 필요한 충분한 골 높이가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상악동거상술을 통한 골 보강이 필수입니다.
Sinus Augmentation
윗 어금니 임플란트의 핵심 술식
상악동거상술이란?
상악동 기저부를 거상해
임플란트를 위한 골 높이를 확보합니다.
상악 구치부의 치조골은 상악동—코 옆에 위치한 공기 함유 공간—의 기저부와 인접해 있습니다. 치아가 오랫동안 결손되면 치조골 흡수와 함께 상악동 기저부가 하방으로 이동하면서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수직 골량이 부족해집니다. 상악동거상술(Sinus Augmentation)은 상악동 막(Schneiderian membrane)을 손상 없이 상방으로 거상한 뒤, 형성된 공간에 골이식재를 충전해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충분한 골 높이를 확보하는 술식입니다.
잔여 치조골의 높이에 따라 두 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측방 접근법 (Lateral Window)
잔여골 높이 4mm 미만의 경우에 적용합니다. 상악동 측벽에 골창을 형성한 후 막을 거상하고 충분한 양의 골이식재를 삽입합니다. 치유 후 별도의 식립 시술을 진행하는 이단계법이 일반적입니다.
수직 접근법 (Osteotome)
잔여골 높이 4~8mm가 확보된 경우에 적용합니다. 임플란트 식립 방향과 동일한 경로로 막을 점진적으로 거상하는 방식으로, 식립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전체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연세세브란스치과 경기광주
뼈이식 & 골이식재, 꼭 알아야 할 Q&A
1. 뼈이식을 하면 임플란트 치료 기간이 얼마나 더 길어지나요?
2. 이종골은 동물 유래 재료인데 안전한가요?
3. 합성골은 결국 체내에 남아 있게 되는 건가요?
4. 골이식 후 통증이나 부기는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5. 골이식이 필요한지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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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세브란스치과 경기광주 | 치주과 전문의 박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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